박윤국 시장은 이번 연두순시를 통해 민선7기 주요계획과 함께 2019년 포천시의 역점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이 향후 시정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현안사항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와 토론, 의견수렴 등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통해 시정의 방향을 모색한다.
박윤국 시장은 “포천시가 낙후된 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는 포천시청 경영자의 확실한 정확한 진단, 바른 처방, 올바른 치료가 필요하다”며 “전철사업에 사활을 건 이유는 지역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랜세월 정부로부터 소외된 포천을 살리기 위한 자존심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층 아파트로 이사하는 비율이 높아진 시점에서 선단동에 증가하고 있는 연립주택과 빌라, 선단IC 인한 도로확포장 토지세금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인 주거환경 도시계획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철도에 대비한 체계적인 도시, 시민들에게 불편하지 않은 도시, 콘크리트 벽에 쌓인 곳이 아닌 숲의 도시로 가꿔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과 함께 열린시정, 열린대화는 선단동을 시작으로 31일가지 14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