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제13대 부시장에 전 경기도 건설본부장이 임명됐다. 포천시는 2일 오전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시무식 및 이계삼 부시장 취임식을 열고 이 부시장에게 임용장을 교부했다.
제13대 이계삼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포천시 발전을 위해 박윤국 시장을 도와 정열과 열정을 다해 일 할 것”을 약속하면서 “경기도와 중앙 정부의 교량 역할에 충실해 포천시 숙원사업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시 공직자를 위한 동반자와 해우소가 되겠다”며“모든 불안, 불만, 불평, 갈등을 함께 풀어가자”고 당부했다.
신임 이계삼 부시장은 전남 나주 출신으로 한양대(석사)를 졸업하고 기술고시를 통과한 재원으로 1995년 공직에 입문, 광교개발사업단장, 경기도 신도시개발과장 등을 역임한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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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