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약 7조 9천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포천 관련 1백2십여개 사업에 대해 2019년 국비 약 5천7백억원이 반영되었다.
김영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 포천·가평)의 발표에 따르면, 포천 관련 주요 예산 내역으로는 ▲파주-포천 고속도로 1,374.33억원(총사업비 8111.4억원) ▲세종-포천(구리-안성 구간) 고속도로 3,259억원(총사업비 5조5,248억원) ▲국도47호선 진접-내촌 국도건설 396억원(총사업비 2,383억원) ▲국도37호선 전곡-영중 국도건설 227억원(총사업비 1,754억원) ▲국도43호선 의정부-소흘 국도건설 94억원(총사업비 1,061억원) ▲한탄강 테마파크 조성사업 등 특수상황지역개발 68.05억원(총사업비 175.4억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41억원(총사업비 160억원) ▲포천시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지원 39억원(총사업비 625억원) ▲포천관로(3단계) 등 8개 하수관로정비사업 92.03억원(총사업비 959.46억원) ▲영중 등 하수처리장 확충사업 22.9억원(총사업비 295.48억원) ▲이동파출소 신축 5.37억원 ▲소흘읍에 위치할 경기북부지방경찰청 특공대 3.46억원(총사업비 172.48억원)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항공대 1.07억원(총사업비 51.29억원) 등의 예산이 국회를 통과했다.
▲포천-화도 고속도로 사업(총사업비 7,702억원)은 민자도로 5개사업의 보상자금 선투입 이자비용으로 143억원이 배정되었다. 특히 ▲이동파출소 신축 사업은 당초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 하였으나 심의과정에서 5.37억원이 증액 편성되었다.
김영우 의원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관련 정부 부처와 관련 상임위 예산 담당자들과 꾸준히 협의하고 설득해 왔고 다행히 포천에 필요한 예산들이 잘 반영되었다"며 "확보된 국비가 적시에 집행되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고속도로, 전철, 국도 사업 등 포천의 교통인프라가 확충될 수 있도록 정부 및 지자체와 공조해 국비 확보에 차질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