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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화 시의원, 이동면 도시재생사업 추진 요구

"포천시가 반드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국책사업"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9일
ⓒ 포천신문

손세화 포천시의원이 이동면에 대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

손세화 의원은 포천시의회 제137회 제2차 정례회 7차 본회의에서 시정질의를 통해 이동면지역의 도시재생전략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협의체 구성 및 활성화계획 수립용역 착수 시기 등 향후 추진계획과 일정에 대해 물었다.

손 의원은 질의에 앞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100대 공약사업 중 하나로서 전국의 낙후지역 500곳에 5년간 총 50조원을 투입하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국정 핵심사업"이라며 "5년 동안 매년 100곳이 선정되는 사업이기에 남은 시간동안 선정될 곳이 매번 줄어들어 시간이 변수가 될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경쟁률은 심화되어 포천시가 반드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포천시, 남북경협이라는 평화의 바람을 타고 그 중심에 있어야 할 이동면에 현 정부의 핵심 사업이자 박윤국 시장의 공약사항인 도시재생사업의 구체적인 청사진도 없고 예산조차 세워져 있지 않다는 사실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동면의 도시재생전략 활성화계획 수립에 대한 구체적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박창화 포천시부시장은 "현재 국토교통부에서는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방식을 이전의 공모를 통한 사업 선정방식에서 활성화계획안에 대해 실현・타당성 평가 실시 후 승인하는 선정방식으로 변경을 검토 중에 있다"며 "이 선정계획이 2019년부터 시행될 경우 신읍동, 영북면, 이동면 등 전략계획지역 3곳 모두 활성화계획수립안 마련이 우선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답했다.

박 부시장은 이어 "활성화계획이 수립된 신읍동은 일부내용을 보완하여 2019년 상반기내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고, 활성화계획 수립용역이 추진 중인 영북면은 2019년 수립을 완료해 하반기에 평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이동면 활성화계획 수립은 내년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 하반기 내 용역을 착수하고 2020년 상반기 내 평가를 신청하여 승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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