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우즈베키스탄공화국 대표단의 포천시 보건소 방문에 따라 대표단 환영 및 포천시 보건·의료시스템 안내를 맡은 정연오 보건소장은 “오늘 포천시 보건소 방문을 환영하며,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시스템이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에 잘 접목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드리겠다" 고 말했다.
이에 우즈베키스탄공화국 파이지예브(Fayziev O.)대표단장은 “지난 7월, 페르가나주와 포천시간의 업무지원 협약 체결에 대한 소식을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었고, 오늘은 포천시에서 보건·의료시스템 분야에 대해 배우고자 방문했다”며 “세계적으로 보건·의료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한국을 벤치마킹하여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답했다.
이 날 회의에 함께 참석한 오수명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장은 “포천시 보건소는 기초진료 및 예방에 중점을 둔 1차 의료기관이고 우리 포천병원은 보다 전문적 의료행위를 하는 2차 의료기관 역할을 맡고 있다"며, “포천시민의 건강증진과 치료에 보건소와 포천병원이 많이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공화국 대표단은 이 날 일정으로 포천시 관계자의 안내로 포천시 보건소의 진료실 내부와 진료시스템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을 방문하여 선진화된 의료시설, 현장 시찰도 병행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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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