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산불 위험이 낮은 오전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공익 활동을 벌이고 있다. 모두 16명의 포천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은 산불진화 출동이 적은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산불예방 경고판 및 현수막설치 ▷산불방화선 조성 ▷쓰레기 수거와 길거리 청소 등의 다양한 공익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전날 비가 내려 산불위험이 없는 날에는 공익사업 실시시간을 확대해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키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단순 비상대기시간을 줄여 작업능률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진화대원들이 다양한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시민들도 매우 좋은 반응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봄, 가을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계도와 ▷산불요인 사전제거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 ▷야간진화 ▷뒷불정리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산불 발생과 피해확대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