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당선은 저의 공이 아니라 ‘나라를 나라답게’ 바꾸어가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지지였으며, 권력의 주인인 국민에게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 오만한 정치세력에 대한 심판이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정치를 시작하는 저는 권력이 국민에게 있다는 무서움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을 섬기겠습니다.
선거기간 만나는 많은 분들이 희망하는 포천이 있음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분골쇄신하겠습니다. 하지만 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협력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4년 뒤 심판대에 오른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의정에 매진하겠습니다. 곳곳의 현장을 누비겠습니다. 이러한 결심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해 아버지처럼 섬기겠습니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