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화 시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나지역구 1-가)는 12일 밤 11시 송우리 먹자골목 순회를 끝으로 선거 운동을 마무리했다.
손 후보는 “거리에서 만난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가 힘과 용기가 되어 힘든 선거운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거리유세를 할 때 손잡아 주시고 미소 지어 주시면 행복했고 너무나 감사했다. 그분들께 진심으로 다가가 소통하려 했고 그 마음을 알아주신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 운동을 하면서 많은 곳을 다녔고 많은 분들을 만났다. 그 과정에서 느낀 시의원이 되기 위한 자세는 시민을 섬기고, 시민을 두려워할 줄 알고, 시민의 의사를 반영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젊은 분들과는 함께 공감하려고 했고 어르신들께는 한 결 같이 섬기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실천하려 노력했다”며 지난 선거운동 과정을 설명했다.
손 후보는 “시민들의 선택만 남았다는 것이 조금은 두렵고 떨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제 포천도 새롭게 변화해야 한다. 6월 13일이 그 시작이 되는 날이었으면 좋겠고 시민 모두가 투표에 참여해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표현했다.
일동면 기산리 출신의 손세화 후보는 최근 민주당 경기도당 전진대회에서 후보자 대표 연설을 하는 등 민주당의 많은 기대와 촉망을 받고 있는 청년·여성정치인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포천시의원 나지역구 가번으로 공천 받았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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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