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포천시장 후보와 조은정 도의원 후보, 류재빈 시의원 후보 등 포천시 바른미래당 후보들은 31일 출정식을 갖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31일 오전 11시, 포천시 신읍사거리에서 진행된 출정식은 최병훈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지역당직자, 당원, 유세지원단 등 100여명과 포천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출정식에서 이원석 포천시장 후보는 “오늘 아무도 가려하지 않고 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길을, 그러나 누군가 꼭 가야하기에 개척자의 정신으로 그 길을 가겠다고 이 자리에 섰다.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당선돼야한다”며 공식적인 첫 선거 유세를 시작했다.
이어 “분열과 갈등을 통합하고 열심히 사는 보통사람이 대접받는 정의로운 사회,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 제가 시장이 되면 기회는 평등할 것이고 과정은 공정할 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 바른미래당과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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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