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조은정 경기도의원(포천시제1선거구) 후보가 29일 오후 5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병훈 바른미래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과 이원석 시장 후보, 류재빈 시의원 후보 및 바른미래당 당원, 지지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조 후보는 인사말에서 "조상님이 묻혀계신 포천, 태어나고 자란 포천, 우리 다음세대가 살아갈 포천의 안타까운 현실과 새로운 변화에 대한 간절한 바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60년간 희생당해온 지리적으로 불리한 우리포천 나아가 상대적으로 경기남부에 비해 낙후된 경기북부에 맞는 올바른 제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 의원으로 출마하고자 한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포천은 도내의 31개시군중에 예산을 가장 못 받아오는 하위 5개시군에 속해있다. 예산의 흐름이 경기북부로 포천으로 원활히 이뤄지지 못했다"며 "도의원으로서의 역할인 경기북부로의 예산책정 특히 낙후된 경기 동북부 포천의 발전을 위한 제도적 틀인 분야별 도의회 조례를 만들어 포천 발전의 전환점을 확실히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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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