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포천시장애인정책연대(이하 장애인연대)와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가 지난 28일 박윤국 후보 사무실에서 장애인정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정책협약은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에 기초한 통합사회 건설과 풀뿌리 지방자치의 승이를 위한 협약으로, 지역사회 일원으로써 ▲자립생활지원조례 제정 ▲장애가정 출산지원금 지급 ▲시각장애인 일자리 창출위한 안마바우처서비스 시행 ▲성인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건립 ▲공공일자리 확대 ▲보장구수리지원센터 설치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및 급여 확대 ▲장애인체육문화센터 건립 등을 담고 있다.
이난 협약은 다음달 1일 포천시장후보 장애인정책토론회에 박윤국 후보의 불참에 따라 약식으로 진행됐다.
연대 관계자는 “장애인들도 사회 한 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과 어울어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에서 정책적으로 도와달라”며 “아무리 장애인복지 예산이 늘어도 장애관련 제도와 서비스가 제공돼도 실질적인 페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지 못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복지정책 전반에 대한 프레임을 설계하고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를 만들어 실효적 조치를 휘한 예산확보와 집행이 필요하다”며 “공약만 남발하지 말고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안을 반영한 협약”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