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포천시의원(나선거구) 공천 탈락 이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희승 의원이 2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희승 후보는 "제4대 시의원으로서 지역민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 왔고 지역의 현안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기 때문에 공천 탈락은 생각도 못했다”며 자유한국당에 대한 서운함을 표현했다.
이 후보는 “우리 고장 포천과 시민을 위해 4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살고 싶은 희망도시 포천을 만드는데 더 기여하고 싶었다”며 "의회가 집행부 정책을 견제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집행부과 조화롭게 행정과 시정을 펼쳐 포천시가 살만한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포천은 수도권에 속해 있지만 국가 안보 논리 속에 각종 규제에 갇힌 피해지역”이라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생활환경 개선 ▲자연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과 교육 공동체 지원 ▲농축산인 소득 향상을 위한 지원 조례 개정 ▲기업의 업종별 단지화로 폐수ㆍ분진ㆍ매연 등의 공동 처리 시설 설치로 기업 환경 개선 ▲노인복지ㆍ장애복지ㆍ보훈복지 우선으로 복지도시 포천 건설 등 5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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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