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조용성 민주노총포천시협의회의장, 박낙영 포천교육문화사회적협동조합, 신세철·이종익석투본, 정일용 나눔의집 신부,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김인호센터장, 김민혁 아도니스 C.C 노동조합위원장, 김용실 포천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위원장 등 조합원과 민중당원 지지하는 포천시민등 100여명이 함께하는 개소식을 가졌다.
인근 의정부시의원 박정민 민중당 후보, 양주시 민중당 시의원 한현호 후보등도 함께했으며, 장승호 전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축하서신을 보내 포천의 적폐청산을 위해 유병권후보 지지를 밝혔다.
유병권 후보가 후보출마의 변으로 “민주노동당 포천지역위원회를 만들고 포천에서 진보운동의 씨앗을 틔워 보고자했다. 당시 도의원 선거에 나가 1,2선거구 모두 20% 이상 득표를 했던 저력이 있는 포천이었다”며 “박근혜정권의 내란조작 사건은 씻을 수 없는 고통이었고, 당원도 떠나 함께 했던 수 많은 주민들도 떠나갔다. 어려운 시기였지만 4년전 지방선거에도, 그리고 지난 포천시장 보궐선거에도 후보자를 내고 당의 건재함을 보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근혜정권을 무너트렸던 촛불혁명의 시작은 민중당에서 시작됐고, 2015년 5만명으로 시작된 촛불혁명은 2017년 박권혜정권을 무터트리고 새로운 정권을 들어서게 만들었다”며 “이번 선거는 우리의 건재함을 알리는 선거가 아니라 진보정당 지역 집권의 토대를 만드는 자리로, 바로 당선이 목표”라고 강하게 말했다.
끝으로 “여기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이 ‘내가 유병권이다, 유병권이 나다’라는 생각으로 지지를 호소해달라”며 “이번 선거에서 포천에서 진보정당 집권의 토대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