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김원기 전 국회의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이철휘 지역위원장, 김문원 전 의정부시장 등을 비롯한 내빈과 당원 및 지지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윤국 후보는 “이번 6·13 지방 선거 승리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 및 포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이재명 도지사 후보와 함께 경기동북부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어 ▲남북 경제협력의 거점 도시 ▲한탄강 생태 휴양도시 ▲일자리 창출과 교육 및 지역경제발전 ▲시민의 삶이 즐거운 환경복원 ▲정부여당과 함께 사격장 문제 해결 ▲체계적인 도시발전 기본계획 수립 등 중점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첫 번째 찾은 곳이 포천이고, 어제 공천장 받고 처음 찾은 곳도 포천”이라며 “모두가 나눠져야 할 분단의 고통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포천과 같은는 지역에는 특별한 보상을 해줘야 한다. 접경지역 중에서도 특히 포천은 중복 규제로 인해 불합리한 역차별을 받고 있다. 앞으로 포천이 남·북 교류의 중심축이자 동북아 경제성장의 중심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추구하는 평화, 협력, 화해의 토대가 만들어져야 한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힘을 실어달라”고 역설했다.
박윤국 캠프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개소식을 계기로 각 분야별 조직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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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