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5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13명의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후보와 박혜옥 포천시의원 후보를 비롯한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후보를 공고했다.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로는 박혜옥 후보와 고정숙 포천뉴스 기자가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도당 관계자는 “고정숙 후보가 지난해 포천뉴스에서 주최한 태극기집회에 적극 참여하고 음주운전 등 민주당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는 제보가 잇따라 이런 부분에서 감점요인이 컸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