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이원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환경정책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5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원웅 예비후보는 “오늘은 3.15 의거 기념일이다. 1960년 대통령선거 과정의 불법과 부정에 저항한 3.15 의거는 4.19혁명으로 이어져 이승만 독재를 무너트리고 새로운 민주주의의 역사를 쓰게 된 의미 있는 날”이라며 "3.15 의거 정신을 되새기며 불법과 부정을 멀리하고 오직 공정한 마음으로 시민과 함께 할 것을 약속하며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려고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탄생한 후 많은 적폐를 청산하며 나라다운 나라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촛불혁명이 그랬듯이 시민의 참여와 희생으로 세상이 변했고 포천도 바뀌어야 한다"며 "현재 포천의 대기환경은 전국 최악이며, 포천 교육 환경도 좋지 않아 아이들의 미래뿐만 아니라 포천의 내일도 어둡다. 이는 포천의 정책과 방향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며 지금의 심각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포천의 자긍심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정한 환경, 공정한 교육, 공정한 지역경제 그리고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긍정의 힘으로 포천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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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