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자회견에는 포천가평 6·13선거 출마 예정인 포천·가평 예비후보자들과 이철휘 지역위원장과 함께 입당한 신규 민주당원들이 참석했으며, 이철휘 지역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입당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도태된 포천가평의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회견에서 “북미회담은 냉전대결의 연장이냐 평화의 정차이냐 결정되는 한반도 모든 국민의 생사와 행복 그리고 미래의 운명이 달린 일”이라며 “이제 문재인 정부의 외교적 성과는 단순한 한 정권의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온 국민과 여야 정치세력이 합심으로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미력하게나마 안보에 관한 식견을 보태려고 한다”며 “외교는 정확한 안보상황의 이해가 바탕 돼야하고, 이를 위해 저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포천가평은 수십 년째 정체 낙후됐는데 더불어민주당을 택한 인근 도시는 신도시를 개발하는 등 급성장했다”며 “포천가평은 터닝포인트가 필요하고, 제가 그 터닝포인트에서 새방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전문가들의 지역발전전략과 중앙정부의 지원이 맞아 떨어져야 하고, 대한민국의 도시개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제대로 된 도시발전 청사진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정부는 물론 중앙당과 도당, 모든 도지사 후보와 우리지역 후보들과 혐력해 포천과 가평의 발전 전략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철휘 위원장은 위수지역 해제에 관해 적극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해 나갈 예정이며, 포천 안보와 군사 훈련 문제점을 다각도로 분석해 도당에 군시설피해 관련 특위조직을 적극 추진해 과학적인 대책안과 주민들의 보상문제를 해결할 마스터플랜을 구축할 계획을 알렸다.
한편, 오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집권여당의 저력으로 열심히 해서 승리로 이끌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