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수 전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5일 6.13 전국 동시지방선거 포천시의회 ‘나’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에 앞서 이 전 소장은 지난달 28일 후배들에게 승진의 길을 터주기 위해 39년 5개월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1년 앞당겨 명예 퇴임했다.
이 전 소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지금까지 쌓아온 다양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포천시 농업과 축산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출마했으며 '서민과 약자의 편에서 정치를 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수 예비 후보는 영중면 양문리 출신으로 지난 1978년 영중면사무소에서 처음 공직에 발을 들여 창수면, 농축산과, 허가과, 산림녹지과 팀장,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장, 허가담당관을 역임했으며 2017년 8월 지방기술 서기관으로 승진,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을 역임하면서 포천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