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발생 시점이 설 연휴가 시작되는 전날 저녁이라 사고 처리에 시간이 지체됐으며 현재는 이 관로를 통한 물 공급을 차단해 사고처리를 완료한 상태다.
시청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한 관로는 91년도에 설치된 노후된 관로로 사고원인은 노후에 따른 부식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 이 관로는 더 이상 활용할 수 없는 관으로 판단하고 이 구간을 막고 새롭게 신설된 관로로 상수도를 공급하고 있으며 수도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