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포천신문 신년교례회 및 (사)동사모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위촉식이 10일 오전 10시 가연웨딩홀에서 개최됐다.
포천신문 임·직원 및 산하단체회원과 평창올림픽 공식 서포터즈인 (사)동사모 임원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신년교례회는 2018년 새해를 맞아 포천신문의 발전과 신년하례, 성공적인 평창올림픽 개최를 위한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자리였다.
1부 행사인 포천신문 신년교례회는 참석 임직원 소개, 대표이사 신년사, 각 단체장 인사말, 명예회장 축사, 휘호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2부 행사인 (사)동사모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위촉식에서는 포천신문 각 단체장을 비롯한 42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했고, 케이크 절단식, 건배제의, 단체사진촬영, 오찬 등이 이어졌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017년은 포천시민으로서 매우 부끄러운 한 해였다. 행정안전처의 발표에 의하면 포천시의 시민편의지수가 75개 시 중 75등 즉 꼴등을 하고 있다고 한다”며 “2018년에는 와신상담하는 자세와 성찰이 포천시민에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2018년에는 우리 포천신문도 더욱 발전해서 독자들에게 더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독자 개개인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중희 대표의 초청으로 행사에 참석한 최호열 명예회장은 축사를 통해 “해마다 여는 포천신문 신년교례회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포천신문에 대한 애정을 갖고 열정적으로 함께 해 주시는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에 동사모의 원호경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와 계시는데 한 달 앞둔 평창동계올림픽이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기원하자”고 말했다.
이어 “오는 6월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포천에서도 좋은 지도자를 선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포천신문사 역시 정론직필, 어느 한쪽의 치우침 없이 포천시와 시민을 위해 밤낮없이 취재하고, 정확하고 바른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언론사가 되어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