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춘식 경기도의원, 자유한국당 복당 선언
바른정당 소속 도의원 6명 바른정당 탈당 공식 선언 "보수세력이 하나되는 대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08일
|  | | | ⓒ 포천신문 | | 김영우 국회의원에 이어 최춘식 경기도의원(포천1)도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 복당를 선언했다.
최춘식 의원을 비롯한 오구환, 원욱희, 한길룡, 김시용, 김규창 등 경기도의회 바른정당 소속 도의원 6명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대통합 물결에 합류한다. 시대적 사명이고 정치인으로서의 의무"라며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최춘식 의원은 "바른정당을 떠나 보수통합의 길로 먼저 가 보수세력이 하나되는 대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보수로, 정치사를 지키는 초석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경필 지사가 속한 바른정당이 교섭단체 지위를 잃어 안타까운 심정은 있지만 이와 같은 현상은 정치적 분열 현상 때문으로 인위적으로 어떻게 할 수 없어 죄송한 마음 금할 데 없다"며 "국민바른연합을 성원해주신 도민들께도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의회 구성은 더불어민주당 70명, 자유한국당 49명, 국민의당 5명, 바른정당 4명으로 재편됐다. 또한 교섭단체 구성의원 수 12명을 충족시킬 수 없게 돼 지난 난 4월 27일 국민의당과 연합해 구성한 국민바른연합도 교섭단체 지위를 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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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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