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송우사거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원 유세가 펼쳐졌다.
이날 유세에는 김원기 민주당 상임고문, 이종걸 민주당 공동 선대위원장, 정성호 양주시 국회의원,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탤런트 정한용 씨, 최호열 포천·가평지역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해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원기 고문은 "이번 선거는 적폐를 청산하고 미래로 나가기 위한 교두보를 놓는 중요한 선거이기에 기호 1번 문재인만이 답"이라고 말했다.
정한용 전 의원은 "이렇게 10년만에 유세 차량에 오른 이유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책임이 있는 정치인들은 반성조차 하지 않고 당의 이름만 바꿔 정권연장을 하려 하는 모습에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라며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할 사람, 대한민국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사람은 문재인 후보밖에 없다"고 강변했다.
이종걸 선대위원장은 "광화문의 촛불들을 새로운 역사의 자양분으로 삼아 새로운 정부, 든든한 정부를 만들어 내야 한다"며 "아직 75% 국민들의 선택이 남아 있으며 꼭 기호 1번 문재인을 선택해 미래를 밝힐 대통령을 뽑아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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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supemini@gmail.com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