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김영우 국방위원장(포천·가평 국회의원)의 ‘희망페달 자전거 국토대장정’팀이 10일간 총 850Km의 대장정을 끝내고 지난4일 최종 목적지 서울로 돌아왔다.
지난달 26일 부산을 출발해 하루에 적게는 30Km에서 많게는 140Km를 자전거로 렸으며, 이번 대장정 기간동안에 국민들을 민심을 청취하기 위해서 자전거도로를 벗어나 지그재그로 지역을 돌고 달리다보니, 당초 예정했던 거리인 650Km를 훨씬 넘겨 총 850Km의 대장정을 진행했다.
김영우 국방위원장은 “자전거 국토대장정 기간 동안 바른정당의 동료 의원들이 탈당을 했지만 오히려 많은 국민 여러분들이 응원과 지지의 말씀을 전해주고 있다”며 “이번 자전거 대장정 기간 동안 바른정당의 창당 정신인 깨끗한 정치, 따뜻한 정치를 위해 제대로 된 보수정치의 추진을 위한 정치이념을 되새겨 본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바른정당이 어제 창당 100일 맞았는데, 창당 과정에서 보여드린 진실한 목소리로 개혁보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우 의원은 지난달 26일 부산을 시작으로 양산, 창녕 우포늪 생태촌, 칠곡, 구미, 상주, 원주를 지나 4일 서울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