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포천시장 보궐선거가 오전 6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각 시장 후보들도 속속 투표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호열 후보는 오전 8시 소흘읍 태봉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부인과 아들, 딸 등 가족 5명이 함께 투표를 마쳤다.
최 후보는 “보궐선거이기 때문에 투표율이 떨어질 수 있지만 각 후보들과 선관위에서 시민들에게 투표를 독려해 이번 선거에서 포천이 가장 투표율이 높은 지역이 되길 바란다”며 “이제 시민들의 선택과 결과만 남은 상황에서 그동한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이 패자는 승자를 축하하고 승자는 패자를 끌어 안아 포천정치가 화합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포천 시민들에게 이번 선거는 여러 의미에서 매우 소중한 투표가 될 것”이라며 “지난 23년 간 하나의 당이 독점해 온 포천의 정치가 포천의 발전을 더디게 했고, 이런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는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는 표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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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섭 황정민 기자 공동취재 / supemini@gmail.com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