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기간 마지막날인 11일 더불어민주당 최호열 포천시장 후보는 송우리, 대진대, 신읍동 등을 돌며 막판 표심 다지기 총력전을 펼쳤다.
이날 유세에는 전해철, 김경협, 정성호, 김두관, 표창원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정기열 경기도의장을 비롯한 다수의 시도의원들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처음으로 포천시장보궐선거 지원 유세에 나선 표창원 의원은 “내가 동두천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래서 경기북부의 아름다움과 아픔, 설움도 잘 알고 있다”며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더 이상 양보만 하고 살 수는 없는 일이고, 석탄발전소 같은 시대에 뒤떨어진 사안은 시급히 처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역경제를 살리고, 환경을 살리고, 교육을 살리기 위해서 이제는 바꿔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의 검증을 거친 최호열 후보만이 포천을 바꿀 수 있다”고 강변했다.
신읍사거리에서 진행된 마지막 유세에서 경남도지사를 지낸 김두관 의원은 “국회의원보다 시민들의 마음에 더 직접 와닫는 사람은 시장이다. 내가 지방자치단체장을 경험해봐서 잘 안다”며 “이 자리에 있는 최호열 후보야말로 포천시민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보듬을 후보이며 원내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최호열 후보가 시장직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최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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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supemini@gmail.com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