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장 보궐선거 무소속 박윤국 후보가 포천 일동5일장에서 일동면민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연설을 진행했다.
박윤국 후보는 “공무원들 말 잘 안듣지만 시민 여러분들이 선출해주셨기 때문에 시민들의 말에 귀기울이겠다”며 “경험과 경륜이 있고 지혜가 있다. 다른 시장후보들은 정당의 힘을 빌리고, 중앙에 있는 국회의원 힘을 빌려서 하는 선거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는 1대1로 싸우게 돼있는데 시장한번 해보겠다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데, 저는 이미 그런 경험을 해봤고 1대1로 싸워서 이길 자신 있다”며 “무소속 기호8번 박윤국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선거캠프 관계자는 유세에서 “보수뭉치자, 진보다 보수다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며 “포천시장 후보 중에 포천을 사랑하지 않는 후보가 없지만 선거에 중점을 둬야 할 것은 보수와 진보가 아닌, 경험과 경륜이 있는 사람, 포천시장이 해본사람, 짧은 기간동안 답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년2개월 기간동안 경험과 경륜을 갖고 4월 13일부터 업무파악이 아닌 바로 시정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