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근 후보, 박윤국·국민의당 연대 추궁
“정당정치에 반하는 행위,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7년 04월 06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바른정당 정종근 포천시장 후보가 무소속 박윤국 후보와 국민의당과의 연대에 대해 추궁하고 나섰다. 4월12일 치러지는 포천시장·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당은 포천시장과 도의원 후보를 내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무소속 박윤국 후보 지지연설에서 국민의당 이부휘 포천·가평지역위원장은 “국민의당에선 후보를 내지않고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일에는 이부휘 지역위원장이 복수의 언론에 “국민의당 중앙당과 경기도당이 합의해 박윤국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의당 지도부가 전폭적으로 박윤국 후보 지원유세에 나설 것”이라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종근 후보는 “국민의당은 원내교섭단체이자 당당한 공당으로서 정당정치에 반하여 자당 후보가 아닌 무소속 후보를 정당차원에서 지지하는지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추궁했다.
이어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공명하고 깨끗한 선거를 흐리는 사건이 발생한것이니 만큼 국민의당은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들에게 응당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며 “선관위와 수사기관은 선거법 위반 여부를 신속하고 명확하게 판단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황정민 기자 / supemini@gmail.com |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7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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