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종천 후보가 4월 5일, 홍문종, 김순례, 주광덕, 임이자 의원 등과 포천장터를 찾아 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에는 비가 오는 중에도 국회의원과 경기도의원, 당 관계자 등 30여명의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치뤄졌다.
이날 김종천 후보는 “포천동은 포천의 중심이다. 그러나 중앙로 상권이 붕괴되고 지적불부합지가 많아 미관상으로 매우 좋지 않다”고 포천동 현황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장이 된다면 포천동 지적불부합지를 즉시 정리하고, 국토해양부와 협의하여 도시 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구절초거리 주차장 및 포천동을 행정복합타운으로 조성해서, 포천 관내의 모든 행정 및 행정 관련 서비스를 집약하겠다”고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유세에 연사로 올라온 홍문종 의원은 “김종천 후보만이 무너진 보수의 자존심을 세우고, 새롭게 혁신한 보수의 비전을 제시할만한 후보”라며, “김종천 후보의 젊고 참신한 보수 행보에 당에서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주광덕 의원 역시 “포천의 석탄발전소 문제를 비롯한 각종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국회를 믿고 반드시 김종천 후보에게 투표해주길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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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supemini@gmail.com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