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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포천시장 최호열 후보 총력 유세

3일 늦은 시간, 과로와 장염 등으로 입원한 최호열 후보 긴급 지원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4일
ⓒ (주)포천신문사
4·12 보궐 선거를 8일 앞두고 민주당 지도부와 경기도당 시·도 의원들이 총력 유세 지원을 펼치고 있다.

행자부 장관과 경상남도 지사를 역임한 김두관 의원과 경기도당 위원장인 전해철 최고위원은 4일 과로와 장염 등으로 입원한 최호열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김포,수원,부천,연천,의정부 지역 도의원 및 시·군의원과 함께 송우사거리 유세장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전해철 최고위원은 포천시는 이제 책임감있는 정책을 제시할 시장이 필요하다. 최호열 후보는 사업과 언론인 경험으로 지역경제와 지역현안에 밝은 사람이다. 포천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 이제 시장이 되어 지역 주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최 후보 지지를 역설했다.

김두관 의원은 과거 남해신문 대표로서 지역 언론을 경영하고 유지하는 것은 독립투사 정신으로 해야한다. 지역에 대한 애정이 없으면 운영이 쉽지 않은데 최 후보가 언론인으로서 포천 민의를 대변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자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안다.

4월 12일은 포천이 좌절하느냐? 희망으로 가느냐?의 갈림길이다. 희망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포천시민에게 최호열이 꼭 필요하다고 포천 시민의 지지를 이끌었다.

최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가족들도 발벗고 나섰다. 민주당 최호열 후보를 돕고 있는 그의 아내 허정란 여사는 최 후보를 두고 “정직하고 따뜻하고 약속을 지키는 남자”라며 이 정도면 시장 자격으로 충분하지 않느냐며 시민들에게 되 묻고 포천시가 낙후됐다는 얘기 들리지 않도록 최 후보를 꼭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허 여사는 “최 후보는 워낙에 정직하고 근면성실한데다 열심히 발로 뛴다”며 “그 누구와 비교해도 절대 뒤쳐지지 않는 깨끗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허정란 여사는 최 후보와 함께는 물론 혼자서도 경로당, 장터 등 시민들이 모인곳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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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섭 기자 / carinsu@hanmail.net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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