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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의 포천시장 후보, 선관위 후보등록 완료

23~24일 전원 후보등록, 6인 경쟁체제 공식화
선거운동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1일까지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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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포천시장 보궐선거 후보 6명이 모두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섰다.

지난 23일 무소속 이강림 후보, 민중연합당 유병권 후보, 더불어민주당 최호열 후보, 바른정당 정종근 후보가 차례로 포천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등록을 끝냈고, 24일 무소속 박윤국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종천 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침으로써 6인 경쟁체제가 공식화됐다.

가장 먼저 후보등록을 마친 무소속 이강림 후보는 “이번 포천시장 선거과정에서 예비후보, 개소식, 정식 후보 등록 등 대부분의 절차를 가장 먼저 시작했다”며 “미리 준비된 시장의 모습을 시민에게 보여드리고 싶었고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중연합당 유병권 후보는 “노동자와 농민을 대변하고 포천의 적폐청산을 목적으로 출마했다”며 “시장이 되면 가장 먼저 석탄화력발전소 문제를 해결할 것이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본인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최호열 후보는 “이번 보궐선거는 네거티브 없는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천의 정치가 발전하려면 변화와 순환이 필요하며, 이번 보궐선거는 그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른정당 정종근 후보는 "포천시민의 바람은 지역의 경제를 살리는 것이고, 이는 곧 일자리 창출에 있다고 보며 시정방향의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전했다.

무소속 박윤국 후보는 “사분오열된 민심을 하나로 모아 포천의 위기를 극복하는 게 가장 큰 급선무”라면서 “그동안의 경험과 경륜을 토대로 지역현안문제를 속도감 있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김종천 후보는 “당당하게 포천시장 선거의 문을 두드릴 것”이라며 “일과 정책, 지역현안문제에 대한 해결방안과 정책을 갖고 유권자 설득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선거운동기간인 3월 30일부터 4월 11일까지 「공직선거법」에서 금지 또는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선거기간 개시일 전일인 3월 29일까지는 명함을 배부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예비후보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황정민 기자 / supemini@gmail.com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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