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 포천 제2선거구(소흘가산내촌화현일동이동) 보궐선거 후보가 4인 경쟁 체제로 굳어졌다.
지난 17일 김우석 전 공존 공동대표가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획득함에 따라 자유한국당 김성남, 바른정당 최홍화, 민중연합당 임만철 후보와 함께 본선 경쟁을 벌이게 됐다. 23일이 후보 등록 마감일임을 감안하면 더 이상 추가 등록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먼저 후보로 등록한 바른정당 최홍화 후보는 현재 (사)한국농업경영인 포천시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3월 3일 등록한 자유한국당 김성남 후보는 전 포천시의원을 역임하고, 현재 소흘읍주민자치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또, 전 세월호 참사 포천시민 공동행동 집행위원장으로 이름을 알린 민중연합당 임만철 후보는 현재 민족문제연구소 경기북부지부 포천지회 지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 2월 13일 윤영창 전 도의원이 포천시장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함에 따라 치러지게 된 경기도의원 제2선거구(소흘가산내촌화현일동이동) 보궐선거는 포천시장 보궐선거와 동시에 실시될 예정이다.
황정민 기자 / supemini@gmail.com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