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호 한국도시발전연구소 대표가 6일 오후 4시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경기도의원 포천제2선거구(소흘가산내촌화현일동이동)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장 예비후보는 “포천시가 안고 있는 많은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선출직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본인이 갖고 있는 역량을 모두 발휘해 문제해결에 나서고 싶다”며 출마배경을 밝혔다.
이어 “지역구 안의 가장 큰 현안은 학부모들이 안고 있는 교육 문제와 AI, 구제역 등 농축산 문제”라며 “당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 내 이러한 많은 당면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산과 내촌지역 소규모 공장들이 산재해 있고 이곳에서 나오는 폐기물에 대한 문제해결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포천석탄발전소 문제와 관련해 “집을 지을 때 잘못 지어졌다고 건물을 부술 수는 없지만 보일러는 바꿀 수 있다”며 “미세먼지는 시민 건강에 치명적이며 상급기관의 도움을 통해 이를 바꾸기 위한 시도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승호 예비후보는 지난해 실시된 국회의원선거에서 강원도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황정민 기자 / supemini@gmail.com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