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문재인 공식 팬카페(문팬)이 지난 19일 나눔의 집에서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표어로 경기광주더불어연대 발대식을 가졌다.
경기광주더불어연대는 더불어민주당 경기광주 갑·을 지역당원, 더불어교육포럼준비모임 회원, 문재인을 지지하는 광주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집행부로는 박현철 상임대표, 박준영 공동대표, 안기권 공동대표, 백순운 사무국장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이날 발대식은 나눔의 집에서 매년 3·1절 전주 토요일에 일본군 성노예로 희생된 국민에 대한 추모제를 지내기에 앞서 나눔의 집 청소 봉사와 일대 소나무 전지행사를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한일 협상 원천 무효 및 피해 보상을 돈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자들에 대한 규탄과 현대사속에 잘못된 적폐를 청산하고 정권 교체를 열망하는 결의서를 발표했다.
박현철 상임때표는 “다시는 비정상이 통하는 나라가 돼서는 안된다. 상식이 통하고 어떤 물질보다도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광주더불어연대는 문재인 대선지지와는 별개로 나눔의 집을 위한 봉사와 더불어 경기도 광주에 소녀상 건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광주더불어연대 성명서>
우리는 지금 큰 고비를 넘고 잇다. 촛불 형명이 대한민국을 바구고 있다. 국민의 깨어있는 행동이 국정논단과 헌정질서를 유린한 세력을 몰아내고 새로운 대한 민국을 만들라 요구하고 있다.
4·19혁명, 5·18민주항쟁과 6·10항쟁으로 이어진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다시 촛불혁명으로 승화시켜 민주주의를 굳건하게 만들고 지키라 요구하고 있다.
또한 촛불 시민들은 박근혜 정부가 맺은 한일 위안부 협상을 굴욕과 졸속협상임이 만천하에 들어남으로써 협상은 무효화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의견이 전폭적으로 수용된 협상안으로 다시 개정하여 협살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것만이 할머니들의 피맺힌 한을 조금이나마 위로 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 각국과 전국각지에 들어서는 위안부 할머니 소녀상에 대한 일본정부의 어떠한 간섭도 배재되어야 하며 우리는 소녀상 건립을 적극 성원하며 지지한다.
대한민국의 질곡 된 현대사속에 잘못된 적폐를 청산하고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담아 몇 가지 결의를 다지고자 한다.
1. 민주주의를 지키며 대한민국의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음을 결의한다. 2. 정권교체에 앞장서며 반칙과 특권이 사라질 때가지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을 결의한다. 3. 박근혜정부의 한일위안부 협정은 폐기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의견이 전폭적으로 수용된 협상안으로 재협상 할 것을 결의 한다. 4. 사드배치는 다음 정권에 책임질 수 있도록 결의 한다. 5. 국정교과서는 반듯이 폐기 할 것을 결의 한다. 6. 촛불혁명이 반듯이 성공하여 진정한 민주주의가 대한민국에 뿌리 내릴 때까지 힘차게 노력 할 것을 결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