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자 포천 모지역 언론에서 보도한 최호열 전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의 사전선거 의혹 기사는 일부 뒷부분만 취재된 전후 과정을 파악하지 못한 기사로 확인 결과 밝혀졌다.
이날 최 전 위원장은 해당 경로당 잔치에 초대되어 방문했으며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인 선은규씨에 의해 식사 도중 경로당 어른에게 소개되어 덕담을 하고 큰절을 올렸으나 경로당 회원인 할머니의 “시장선거에 출마할 거냐?”는 질문에 “만약에 출마하게 되어 찍어 주시면 열심히 하겠다”는 의도로 이해를 돕기 위한 덕담으로 말했을 뿐이라고 항변했다.
본지가 확인한 결과 선은규씨가 최호열 전 위원장에게 행사에 초대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최 전 위원장은 오는 6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루 앞두고 선거법을 잘 아는 본인이 사전선거 운동을 할 리가 만무하다며 오히려 반문했다.
더구나 이 자리에는 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B후보와 그 배우자 등이 같은 동시간 대에 있었으며 최호열 전 위원장의 경로당 동선과 덕담 과정을 지켜보고 있었다면서 사전선거운동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상기 보도와 관련해 일부 시민들은 벌써부터 선거 과열 분위기라며 정책 대결로 포천의 발전을 위한 시장을 선출해야 되는 중요한 시점에 포천시장 유력 후보인 최호열 전 위원장에 대한 지나친 흠집내기성 보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호열 전 위원장은 3일 자로 지역위원장을 사퇴했으며 6일 자로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