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포천시 시의원이 12일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4월 12일 실시되는 포천시장 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주당 소속인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공권력의 사유화를 방지하고 청정포천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위기에 처한 포천을 구하고자 절박한 심정으로 포천시장에 출마한다”며 포천은 “성추행과 관련된 시장의 구속과 시장 직 상실로 시민의 자긍심에 커다란 상처를 남겼다며 석탄화력발전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장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4.12 포천시장 보궐선거는 주민과 소통하고 예산확보를 위해 발로뛰는 사람, 포천경제 체험·체감한 사람, 포천경제 살려낼 수 있는사람, 중앙정치 눈치 안보고 포천발전 만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 의원은 포천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는 나태와 무기력을 벗어버리고 창의적인 발전방향을 만들어야 한다며 구태정치인 청산을 주장했다.
또한 진보와 보수가 아닌 국민복지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으로 진보와 개혁을 실천하겠다며 진보적 보수로 석탄발전소으로 인해 회색도시로 변해가는 포천을 반드시 막겠다고 했다.
추가로 최호열 지역위원장과 조율을 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평소에도 지역위원회 상무위원으로서 상시적으로 만남을 갖고 예의를 갖췄다며 다수가 참여하는 시장후보경선을 통한 경선결과에 승복하겠다며 자신감을 내 비치고 무소속 출마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