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 실시
민·관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전유진 기자 / 5431918@naver.com 입력 : 2016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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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생계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늘어나는 동절기를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발굴을 위해 긴급복지 위기가구 일제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11월 23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중점 발굴 조사기간으로 정하고 민간 인프라를 활용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맞춤형 긴급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점 발굴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신청 탈락자·중지자 중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 단전·단수·단가스 및 건강보험료·월세 등 체납가구, 동절기 전기·도시가스·연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빈곤층 등 이다. 또한 시는 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우체국, 한국수자원공사, 소방서, 경찰서, 의료기관 등 민간 인프라 및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굴된 위기가정에 대해 긴급복지, 무한돌봄 등 공적지원 연계와 소득기준에는 부적합하지만 돌봄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 등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관리 할 방침이다.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 요청 또는 신고 등 도움의 손길은 각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나 시청 주민생활지원과 긴급복지담당자(☏860-2377)에게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취약계층 등 위기가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하여 겨울철 생활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유진 포천신문 시민기자 |
전유진 기자 / 5431918@naver.com  입력 : 2016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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