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전해철 최고위원)은 오는 19일(토) 오후 5시부터 8시사이 수원역 남측광장에서 ‘경기도당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민주권운동본부 출범식’ 및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전해철 위원장을 비롯해 도당 소속 이석현 김진표 박광온 김영진 백혜련 김철민 이언주 김병관 김병욱 국회의원, 김민철 최대호 정동균 은수미 김시화 이우현 지역위원장, 광역의회의원, 기초의회의원, 핵심당원 및 일반시민 등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순서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주관하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민주권운동본부 출범식’이 오후 5시부터 진행되고, 2부는 오후 6시부터 더불어민주당 수원시 5개 지역위원회가 공동주관하는 시민자유발언, 문화공연 등의 시민촛불문화제가 평화롭게 이어진다. 특히 1부 행사 마지막 순서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풍등날리기’ 행사가 준비된다.
같은 날 인근 지역인 화성을지역위 (위원장 이원욱국회의원 동탄촛불문화제 17시 동탄센트럴파크), 화성병지역위 (위원장 권칠승국회의원 촛불문화제 18시 봉담호수공원), 오산지역위 (위원장 안민석국회의원 오산시민촛불문화제 17시 롯데마트 사거리), 성남시 4개지역위 합동 (촛불문화제 15시 풍생고), 시흥시갑·을지역위 (16시 청소년수련관) 이천시지역위, 안성시지역위, 평택시지역위 등 경기도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인 촛불집회가 열린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수원역 출범을 시작으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민주권운동본부’는 같은 날 충북도당(충북도청 앞) 충남도당(천안 야우리광장), 22일 강원도당(원주 중앙시장) 경북도당(경북도당 당사) 전북도당, 23일 전남도당(5.18광장) 경남도당(창원 정우상가 앞) 대전시당(대전 둔산동 타임월드) 제주도당, 24일 대구시당(대구시당 당사), 25일 부산시당(서면 쥬디스 태화 앞 거리) 순으로 전국 시·도당으로 확대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