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원외 지역위원장 협의회(간사 김민철 의정부을 지역위원장)는 지난 16일 오후 5시 수원시 장안구 소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별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민철 협의회 간사를 비롯하여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 백군기(용인시갑), 최호열(포천·가평), 유진현(동두천·연천), 정동균(여주·양평), 엄태준(이천), 이우현(용인병), 김시화(하남), 임승근(평택갑), 김선기(평택을), 최대호(안양구 동안을)원외 지역 위원장과 문영학 경기도당 사무처장, 조승현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원외 지역위원장들은 이 자리에서 지역별 예산지원과 지역 현안 그리고 경기도의회와 지역위원회 간 소통에 관한 현안을 경기도청과 경기도 의회에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경기도당 지역위원회와의 적극적인 정책 공조 및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심도 있게 펼쳤다.
김민철 협의회 간사는 이 날 인사말을 통해 “원외 지역위원장협의회는 경기도당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에 적극 나설 것이다”며 “경기지역 9개 권역별로 현역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국정농단 사태로 온 국민을 분노와 좌절감에 빠트린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경기도당 원외지역위원장들은 소외된 원외 지역구의 현안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상호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활동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간담회 이후 원외 지역위원장 협의회는 별도의 자리를 마련하고 ‘대한민국 국민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준엄히 요구한다’는 시국선언문을 채택하고 연대해 나가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