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산악회는 지난 22일 오전 7시 대진대 앞에서 집결 후, 경상북도 문경에 위치한 문경새재에 도착해 10월 정기산행을 실시했다.
이날 산행지인 문경새재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국내 여행지 101' 안에 선정된 곳으로, 조선시대 영남지역에서 한양으로 향하는 중요한 관문이었던 곳으로 유명하며, 신라시대 초기 새재길을 사용했다는 기록이나, 후삼국 역사의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설화들이 남겨진 기록을 보아 국가의 중요한 요충지로 어림짐작할 수 있는 역사가 남겨진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