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립예술단, 한국-헝가리 문화교류 특별공연 성료
완벽한 호흡과 다채로운 가락으로 관객 박수 이끌어 내
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 입력 : 2016년 10월 24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립예술단은 지난 22일 오후 5시부터 포천반월아트홀에서 2016 한국-헝가리 문화교류 특별공연 ‘포천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 포천시립예술단은 모듬북과 타악기의 강렬하고 화려한 모듬북 협주곡 ‘타’와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가락이 화려한 ‘선율 위에 피는 꽃’ 등을 선보였다.
지난해 서울과 전주에서 공연은 한 바 있는 헝가리 무궁화 무용단은 이번 공연에서 화관무, 검무, 매어주소 등 90분간의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포천시립예술단의 연주와 무궁화 무용단의 무용으로 꾸며진 ‘매어주소’ 공연은 짧은 연습 연습시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호흡을 맞춰 반월아트홀 대극장의 900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민천식 부시장은 “한국의 무용을 멋지게 소화하고 공연해준 무궁화무용단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양국의 우호가 더욱 돈돈해 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문화예술이 시민들에게 가까워 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헝가리 무궁화무용단은 다음날 23일에는 화현면에서 열린 ‘제14회 운악산단풍축제’에서도 포천시립예술단과 함께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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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  입력 : 2016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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