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가산면 가산1리는 지난 21일 윤재철 가산면장, 강영호 이장, 이성우 노인회장 등 유관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및 경로당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가산1리는 그동안 1988년에 건립된 낡고 노후된 경로당을 사용하면서 지속적으로 건물 보수 혹은 이전에 대한 건의가 있어왔다. 하지만 예산문제로 추진에 난관을 겪던 중, 지난해 포천시에서 2억6천여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가산1리 일원의 부지를 매입해 지상1층 건축면적 104.76㎡의 규모를 준공하게 됐다.
강영호 이장은 “가산1리 경로당 준공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발판삼아 더욱 화합하고 살기좋은 마을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우 노인회장 역시 “새로 지어진 경로당 덕분에 회원들이 더욱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마을 대소사를 논하는 모두의 공간으로 활용해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누는 삶의 터전으로 잘 이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