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일 소흘읍에 소재한 다문화국제학교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354-H지구 이효숙 총재, 조희선 포천라이온스클럽 회장, 조진영 부회장, 김형석 자문위원 등 포천라이언스클럽 및 인근 라이온스클럽 회원과 신상록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정기봉사 및 지구 총재 방문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포천라이온스클럽의 매달 진행하는 봉사활동 일환으로, 다문화국제학교에 현판과 커튼·블라인드, 난방비를 기증했다.
조희선 회장은 “포천라이온스클럽은 매달 한 번씩, 일년에 12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다문화가정의 안정과 화목은 자녀교육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문화국제학교에 관심을 갖고 봉사를 실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봉사가 청소년의 배움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효숙 총재 역시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포천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리고, 다문화국제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또한 앞으로 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성장한 이후에 라이온스클럽에서 봉사의 큰 기쁨을 누리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신상록 다문화국제학교 이사장은 “아이들이 교육받는 환경에 꼭 필요한 부분을 도와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아 글로벌한 한국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국제 NGO단체인 국제라이온스클럽은 ‘도움이 있는 곳에는 어디든지 달려간다’를 슬로건으로 전 세계 240여개 국가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에는 2천여개 클럽, 8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포천라이온스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354-H지구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포천라이온스클럽은 같은날 진행된 지구 총재 방문행사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354-H지구 회관 건립기금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