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인협회가 지역 문인들의 주옥같은 작품을 담은 ‘포천문학’ 제18집을 발간하며 지난 15일 반월아트홀 내 포천예술제 포천문인협회 운영부스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번 포천문학 제18집에는 강돈희·김미경·김미현·김선진 등 37명의 시, 강옥자·김창호·이중희 등 10명의 수필, 민천식 회원의 소설을 알차게 담았다.
박혜자 포천문인협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문예대학 강사진의 수준이 더 높아지고 있고, 또 우리 회원들이 한국작가로 5명, 계간 월더니스로 3명, 서울문학 1명 그리고 신인상을 타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며 “아울러 2015 한국예술단체 전국대표자 대회에서 포천문인협회가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문학의 질 향상을 위해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천식 부시장 역시 축사를 통해 “우리시를 대표하는 문학지인 포천문학은 그동안 우리지역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며 “앞으로 문인가족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문화와 예술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문인협회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 ‘포천농축산물 축제한마당’에 참가,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한권으로 읽는 포천문단 발자취’, ‘포천문예대학작품집’ 등을 소개하며 포천문학을 홍보했다. 뿐만아니라 15~19일 반월아트홀에서 열리는 제12회 포천예술제에도 참여해 시화전을 개최했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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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문인협회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 ‘포천농축산물 축제한마당’에 참가,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