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출신 이선균 시인 첫 시집 출간
삶의 체험에서 드러나는 슬픔과 사랑 전해
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 입력 : 2016년 10월 18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 출신의 이선균 시인의 첫 시집 ‘언뜻(천년의시작, 2016)’이 출간됐다.
2010년 신인문학상 당선으로 등단한 이선균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삶의 체험에서 드러나는 슬픔과 사랑을 단정한 언어와 이미지를 통해 보여준다.
문학평론가 유성호 한양대 국문과 교수는 추천사를 통해 “시원의 인력으로 노래하는 이선균의 음역은 ‘사랑’의 순간성과 불가피성에 있으며, 오랜 인력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한편 처연하게, 한편 깊디깊게 노래한다”고 말했다.
이선균 시인은 시인의 말을 통해 “모든 흐름은 인력이 작용한다고 믿습니다. 그들과의 끌림, 울림, 흔들림…… 얇고 가볍고 아득합니다”라며 “그러나 간절하고 끊임없습니다”고 57편에 시에 오롯히 담긴 삶에 대한 갈망을 독자들에게 전했다.
|  | | | ↑↑ 이선균 시인 | | ⓒ (주)포천신문사 | |
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 |
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  입력 : 201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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