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는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2016 사랑의 김장 한포기 나눔’ 캠페인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개할 예정이다.
‘사랑의 김장 한포기 나눔’ 캠페인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김장을 하지 못하는 관내 저소득 가정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매년 200가정 이상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특히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나눔의 실천에 참여함으로써 포천시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북부희망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어려움 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 가정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일상생활 속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고 이를 통하여 저소득 위기가정의 위기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역사회 저소득 위기가정을 위한 나눔 실천에 참여하려면 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031-534-5163~5)로 연락하면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