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한탄강 ‘지오투어링 버스’로 관광한다
15일, 16일, 22일, 23일 4일간 지질공원해설사 동행
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 입력 : 2016년 10월 13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가을을 맞아 한탄강 둘레길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포천시가 오는 15일, 16일, 22일, 23일 4일간 하루 2대씩 각 4회씩 한탄강 지오투어링버스를 운영한다.
한탄강 지오투어링버스는 지질공원해설사가 동행해 한탄강에 대한 관광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비둘기낭-화적연-멍우리협곡-비둘기낭 등의 코스로 운행된다. 비둘기낭 탐방안내소에서 현장접수 가능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 정시에 비둘기낭에서 출발한다.
또, 22일에는 비둘기낭 폭포를 개방, 탐방안내소에서 150명 선착순 접수해 매회당 30명씩 5회 입장 가능하다. 입장시간은 오전 9시·11시, 오후 1시·3시·4시다.
포천시 관계자는 “억새꽃 축제와 단풍시즌을 맞아 포천 한탄강을 널리 알리고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탄강은 금년 3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뽑은 수학여행 Best10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국내 7번째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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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기자 / namonews@naver.com  입력 : 2016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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