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임마누엘복지재단인 포천 곰두리두레마을은 지난 13일 오전 11시부터 군내면 하성북리 소재 ‘곰두리두레마을 Happy house’에서 장애인 자립을 위한 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룡 원장을 비롯해 이중희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포천 각계 인사와 시민 등이 방문해 나눔행사에 적극 참여했다.
곰두리두레마을은 이날 티켓을 구매한 방문자에게 돈까스와 육개장, 음료·떡 등을 제공하고, 생활용품 바자회와 사진·작품 전시회를 여는 등 먹을거리, 볼거리가 풍부한 행사로 거듭났다.
또, 포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 한울베이커리, 포천시노인복지관 실버인력뱅크도 부스로 참여해 각각 제빵류와 천연 포도즙을 판매했으며 포천감리교회 여선교회·용상감리교회 정행태 장로· 6897부대 3대대 병사들또한 봉사활동 일환으로 참여, 음식 서빙과 행사 진행을 도왔다.
이재룡 원장은 “많은 분들이 오늘 행사를 위해 물품을 기증해 주시고, 노력봉사로 참여해 주시는 등 장애인 자립 복지기금 마련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곰두리두레마을은 장애인 자립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곰두리두레마을은 이날 행사 수익금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장애인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곰두리두레마을은 장애아동 또는 성인 장애인의 가정에 주관 또는 공동생활을 통해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장애인의 사회적 통합과 사회적 자립을 목적으로 설립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