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부·자녀 캠프 ‘자연과 함께 아빠와 함께’에 참가할 초등학생 가족을 오는 1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평소 아버지와 함께할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가족간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캠프는 경기도 광주시에 소재한 경기도청소년야영장에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2일 동안 진행된다.
캠프 프로그램은 소통과 자연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준비됐다. 참가자들은 나무를 활용해 만드는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 액자 만들기’와 가족의 소통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칠교놀이’, 자연에서만 즐길 수 있는 ‘모닥불 놀이’, 가족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기는 ‘이미지 투어링’ 등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가족으로 총 20가족, 40명 내외다. 참가비용은 2인 기준으로 한 가족 당 4만2천 원이며 인원 초과 시 추가비용이 발생한다.
자세한 프로그램 참가 신청과 문의는 경기도청소년야영장 홈페이지(www.wscamp.kr)를 참고하거나 캠프 진행 담당자(031-763-9140~1)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