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정 주요 현안사업 및 국회의원 공약사항 추진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창 시장, 김성원 국회의원, 홍석우 도의원, 박형덕 도의원, 시의원, 당협임원, 보좌관 및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동두천시 일반현황과 재정규모 및 지역특성 등을 영상물로 보고하고 현안사업 담당 부서장이 시의 주요 현안사업과 국회의원 공약사항과 관련해 국비 확보를 위한 예산 건의 등을 보고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국가산업단지 조성, 디자인아트빌리지 조성, 두드림 5060 청춘로드, 놀자 숲 조성사업, 시가지 전선지중화 사업, K-ROCK 빌리지조성사업 등 19건과 국회의원 공약사항이 있었다.
또한 주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악취관리지역 지정, 전철1호선 증회 및 급행열차 지행역 정차 추진, 전통시장 활성화와 보산동 관광특구 조성으로 원도심 상권 회복 등 22건에 대해 건의 및 협조를 구했다.
오세창 시장은 “국회의원 주요 현안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도비 확보와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풀어 나가는 일이 우선되어야 하고, 국도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 정부 차원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두천시의 숙원을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회를 통해 동두천시의 각종 사업 예산이 원활히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