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임마누엘복지재단인 곰두리두레마을이 내달 13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군내면 하성북리에 소재한 ‘해피 하우스’에서 복지기금 마련 행사를 개최한다.
곰두리두레마을은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미니 바자회’와 돈까스 세트·육개장 세트 등의 음식을 판매한다. 또, 곰두리두레마을 이용자들의 작품을 전시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룡 원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한 기금을 모으기 위한 자리”라며 “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곰두리두레마을 운영위원회는 복지기금 마련 행사를 앞두고 지난 27일 3분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엄성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는 이재룡 원장, 차요한 운영위원장(청성감리교회 담임목사), 최호열 위원(포천신문사 명예회장), 김창언 위원(노아의 집 원장), 박정애 위원(곰두리 자모회장) 등이 참석해 곰두리두레마을의 일반현황, 운영현황 등을 보고·점검하고 복지기금 마련행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